인사말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마12:31)"라는 예수님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2002년 10월 개원하여, 이곳 태백에서 제일 인정받는 장기요양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태백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정규 목사님의 평소 간직하셨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아픔과 상처를 감싸주고자
시작했던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노인복지사업을 계승발전하여 아래와 같이 노력하고자 합니다.
-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으로 섬기는 공간"
-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안정될 수 있는 "어르신들의 노후가 행복한 안식처"
-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고 싶은 삶의 터전"
언제나 여러분의 삶의 평안과 가족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섬김이 김철승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