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팀장님 정년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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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백노인전문요양원 댓글 0건 조회 688회 작성일 15-07-02 16:08본문
2015년 6월 30일
언제나 최고의 애사심으로 이곳을 지키셨습니다.
당신의 땀방울로 이곳이 시작 되었고
이젠 어느덧 시간이 흘러 명예로운
퇴임의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같이하는 동안 우리 모두 행복했습니다.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고 보여드릴 수도 없는
아쉬운 마음을 대신하여 이 패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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