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원예에서 전해주시는 희망과 사랑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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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백노인전문요양원 댓글 0건 조회 619회 작성일 21-09-16 12:23본문
2021년 9월 16일 목요일
지금 우리는 코로나19라는 어두운 터널안에 있습니다.
모두에게 힘든 시기이며, 익숙했던 매일매일이 큰 행복이었고,
옆에 소중한 사람들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여름 소나기에도 굳세게 버티는 꽃들처럼,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처럼,
함께하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것입니다.
전해드리는 이 작은 꽃을 통해 잠시나마 행복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늘 이겨냈고 이번에도 반드시 이겨낼것 입니다.
희망의 빛을 바라보며 조금만 힘내주세요.
파이팅~
즐거운 한가위를 맞아 화훼농가에서
희망의 메세지와 이쁜 꽃 바구니를 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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