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봄 햇살을 느끼며, 요양원 정원으로 산책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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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백노인전문요양원 댓글 0건 조회 687회 작성일 22-05-10 16:32본문
해가 따사로운 봄 날, 어르신들을 모시고 화사 하게 꽃이 핀 요양원 정원으로 산책을 나왔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우울 했던 시간을 뒤로, 따사로운 봄 날을 느끼며 주변을 둘러보고 꽃들을 구경하며 어르신들의 마음에 설레는 봄을 느낄 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산책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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