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 요양보호사님,
2010년 8월 23일 입사하여 2024년 12월 31일까지 약 14년 4개월을 태백노인전문요양원의 어르신을 섬기다가
이제 잠시 쉼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만, 좋은 추억으로만 남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삶이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이라면 어디에 계시던 늘 행복한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임 요양보호사님,
2010년 8월 23일 입사하여 2024년 12월 31일까지 약 14년 4개월을 태백노인전문요양원의 어르신을 섬기다가
이제 잠시 쉼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만, 좋은 추억으로만 남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삶이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이라면 어디에 계시던 늘 행복한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